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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의 강릉 여행. 얼마나 설레던지~

바다도 실컷보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왔다.

그런데 사진 찍은게 도깨비시장 뿌니 없네.

지붕이 신기해서 찍어봤다.

 

도깨비시장은 3개의 카페가 모여있는 곳인데

바다가 바로 앞에 있고

평일날 가서 한적하고 분위기가 좋았다.

난 복사꽃싸롱에서 라떼 마심.

 

2년동안 거의 집에서 배달음식만 시켜먹었는데

간만에 콧바람 쐬니까 정말 좋더라.

이제는 여행도 다니고 외식도 해야지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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